심청 발레, 한국이 세계를 울린 40년의 이야기
발레라고 하면 보통 백조의 호수나 잠자는 숲속의 미녀처럼 유럽 클래식이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한국 고전 심청전을 발레로 만들어 뉴욕 링컨센터 무대에 올리고, 뉴욕타임즈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창작발레 ‘심청’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는 유니버설발레단이 오는 5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다시 이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우리 이야기로 세계를 감동시키다 심청 발레가 처음 탄생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