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은, 에투알을 넘어 프로듀서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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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페라 발레단 역사상 아시아 최초의 에투알. 이 수식어만으로도 충분해 보이는데, 박세은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것도 모자라, 무대 전체를 직접 설계하는 사람이 됐다. 무용수이자 기획자, 두 개의 왕관 2022년 처음 한국 관객에게 ‘에투알 갈라’를 선보인 이후, 박세은은 매년 공연 기획과 캐스팅을 직접 총괄해왔다. 2025년 7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파리 오페라 발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