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티 발레단,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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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발레를 본다고 하면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진짜 발레 마니아들은 링컨센터 안의 작은 극장, 데이비드 H. 코크 시어터를 먼저 찾는다. 그곳이 바로 뉴욕 시티 발레단(New York City Ballet, NYCB)의 집이다. 창단 이래 70년 넘게 이 무대는 세계 발레의 흐름을 바꿔온 무대였고, 지금도 그 역할은 계속되고 있다. 발란신이 만들어낸 아메리칸 발레의 정체성 뉴욕 시티 … 더 읽기

2026 주목할 신진 발레리나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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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초 발레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게 있어. 바로 Dance Magazine의 "25 to Watch" 리스트. 올해 2026년판이 1월에 발표됐는데, 그 중에서 진짜 눈길을 사로잡는 발레리나 세 명을 소개하려고 해. 이름 모르면 손해인 얼굴들이니까 지금 알아두는 게 좋아. 도미니카 아파나센코프 — NYCB의 조용한 강자 뉴욕 시티 발레(NYCB) 솔리스트 도미니카 아파나센코프, 21세. 러시아와 스위스를 오가며 자랐고, 14세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