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인과 누레예프,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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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좋아하다 보면 어느 순간 반드시 만나게 되는 이름이 있다. 마고 폰테인(Margot Fonteyn)과 루돌프 누레예프(Rudolf Nureyev). 이 두 사람이 무대에서 만들어낸 화학 반응은 60년이 지난 지금도 발레계 전체가 기억하는 전설로 남아 있다. 냉전의 틈에서 시작된 만남 1961년 파리, 키로프 발레단 소속이었던 누레예프는 공항에서 KGB 요원들을 피해 도망쳐 서방에 망명한다. 당시 그의 나이 겨우 23세. 그야말로 … 더 읽기

로열발레단 완전정복: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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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수많은 발레단이 있지만, ‘로열발레단’이라는 이름만으로 사람들이 멈추는 데는 이유가 있다. 볼쇼이나 파리 오페라 발레단과 함께 세계 3대 발레단으로 꼽히는 로열발레단은 런던 코벤트가든의 로열 오페라 하우스를 근거지로 삼아 90년 넘는 역사를 써 내려왔다. 발레를 막 시작한 취미생이든, 공연 보는 게 낙인 팬이든 한 번쯤은 제대로 알고 싶어지는 곳. 그 매력을 짚어봤다. 런던 한복판에 뿌리내린 발레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