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콩쿠르 2026, 한국 발레 역사를 새로 쓰다
올해 2월, 스위스 로잔에서 발레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라 불리는 ‘프리 드 로잔(Prix de Lausanne)’이 막을 내렸다.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한국 발레 팬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결선에 오른 한국인 6명이 전원 입상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17살의 발레리나 염다연이 있었다. 로잔콩쿠르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인가 로잔콩쿠르는 매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년 발레 콩쿠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