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다연, 로잔콩쿨 2위의 발레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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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소녀가 스위스에서 일으킨 파란, 꽤 인상적이었다. 지난 2월 제54회 로잔발레콩쿠르 결선에서 염다연이 2위와 관객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결선에 오른 21명 중 2위. 게다가 관객들이 직접 고른 관객상까지. 두 가지를 동시에 받은 건 기술만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발레 DNA, 부모에게 물려받다 염다연의 아버지 염지훈은 1990년대 한국 발레계를 대표하던 발레리노다. 뉴질랜드 왕립발레단, 미국 메릴랜드 주립발레단, 국립발레단, 유니버설 … 더 읽기

로잔콩쿠르 2026, 한국 발레 역사를 새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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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스위스 로잔에서 발레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라 불리는 ‘프리 드 로잔(Prix de Lausanne)’이 막을 내렸다.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한국 발레 팬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결선에 오른 한국인 6명이 전원 입상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17살의 발레리나 염다연이 있었다. 로잔콩쿠르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인가 로잔콩쿠르는 매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년 발레 콩쿠르다. … 더 읽기

염다연, 로잔 콩쿨 2위… 한국 발레의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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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스위스 로잔에서 발레계가 발칵 뒤집혔다. 17세 발레리나 염다연이 세계 5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인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2위를 거머쥔 것. 거기다 관객이 직접 뽑는 관객상까지 동시 수상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따로 있었다. 결선에 오른 한국 학생 6명이 한 명도 빠짐없이 전원 입상이라는, 한국 발레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로잔 콩쿨, … 더 읽기

취미발레 콩쿠르, 성인도 무대에 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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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배운 지 1년쯤 되면 슬슬 궁금해진다. "나도 무대에 한번 서볼 수 있을까?" 학원 발표회 말고, 진짜 콩쿠르 무대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요즘은 비전공 성인을 위한 콩쿠르가 꽤 많고, 해마다 참가자도 늘고 있다. 올해 도전해볼까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실제로 어떤 대회가 있는지, 준비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리해봤다. 비전공 성인이 나갈 수 있는 대회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