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코플랜드, 발레계의 벽을 깬 여자
발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 2015년 그가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수석 무용수가 됐을 때, 뉴스는 전 세계로 퍼졌다. ABT 75년 역사상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 이 한 문장이 왜 그렇게 큰 충격이었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발레를 배우는 입장에서 그의 이야기가 왜 여전히 의미 있는지 정리해봤다. 13살에 시작한 발레, 남들보다 10년 늦었다 발레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