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파블로바, 발레 역사를 바꾼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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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 상트페테르부르크, 어두운 무대 위에 4분짜리 솔로가 탄생했다. 안무가 미하일 포킨이 즉흥적으로 만들었고, 춤을 춘 건 스물네 살의 안나 파블로바였다. 그 작품이 바로 지금도 모든 발레리나의 꿈으로 남아 있는 빈사의 백조(The Dying Swan)다. 파블로바는 그 이후 생애 동안 이 짧은 솔로를 4,000번 이상 췄다고 알려진다. 한 명의 발레리나가, 단 하나의 작품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