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코플랜드, 발레를 바꾼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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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 살. 처음 발레를 시작한 나이치고는 늦어도 너무 늦었다. 남들은 다섯 살에 바를 잡을 때 그녀는 집조차 변변치 않았다. 근데 지금 그녀의 이름은 발레 역사에 새겨져 있다. 미스티 코플랜드(Misty Copeland) 이야기다. 평범하지 않은 시작 미스티 코플랜드는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났다. 형제가 여섯, 이혼한 어머니와 함께 모텔방에서 살기도 했다. 발레 수업은 꿈도 못 꿀 환경이었다. … 더 읽기

로잔콩쿠르 2026, 한국 발레 역사를 새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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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스위스 로잔에서 발레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라 불리는 ‘프리 드 로잔(Prix de Lausanne)’이 막을 내렸다.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한국 발레 팬들 사이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결선에 오른 한국인 6명이 전원 입상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17살의 발레리나 염다연이 있었다. 로잔콩쿠르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인가 로잔콩쿠르는 매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 청소년 발레 콩쿠르다. … 더 읽기

염다연, 로잔 콩쿨 2위… 한국 발레의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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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스위스 로잔에서 발레계가 발칵 뒤집혔다. 17세 발레리나 염다연이 세계 5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인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2위를 거머쥔 것. 거기다 관객이 직접 뽑는 관객상까지 동시 수상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따로 있었다. 결선에 오른 한국 학생 6명이 한 명도 빠짐없이 전원 입상이라는, 한국 발레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로잔 콩쿨, … 더 읽기